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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디지털 세상에서 사라지기 [Seth Godin, January 10, 2011 ]
노트 및 갈무리2011.01.17 23:54

본글은 마케팅의 구루 '세스 고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번역하여 다시 포스팅한 글입니다.

출처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1/01/lost-in-a-digital-world.html

디지털 세상에서 사라지기.


14살의 앨리슨 밀러는 한달에 2,7000개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이런, 그녀가 깨있는 시간으로 1시간에 약 60개 정도 이다.


누군가 우리 나이의 사람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관리감독 하에서는 두뇌가 혹사되고 창조적이 되지를 못한다


위험한 것은 주의분산이 아니다. 숨는 능력이다.


끊임 없는 자극과 주의분산은 우리가 도마뱀의 뇌로부터 도피하도록 해준다. ( 여기서 도마뱀의 뇌란 새로운 도전, 위험을 두려워하도록 하는 뇌의 일부분이다. ). 이러한 끊임없는 자극은 도마뱀의 뇌로부터 회피 하는데 완벽한 도구를 제공한다. 어디로든 도망가게 하고 어디로든 숨게한다.


움직일 곳 없이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 주는 이점은 당신이 도마뱀의 뇌에 맞서게 해준다. 변명을 댈 수도 없고 실제상황에서 회피할 수도 없게 한다.

나는 이러한 잡음을 꺼버리도록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자유’와 같은 도구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세상과 단절이 된 후 한 시간 후에 당신은 아마도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공포에 직면함이 ( 잡음을 꺼버림으로써 )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세상에서 사라질 수 없었다. 그러기 위해서 지하 하수도를 해메야 했을 것이다. 지금은 우리 수백만이 서로 연락하고, 반응하고, 응답하고 때로는 숨기 위한 서로의 연락망을 관리하기에 바쁩니다. 만일 당신이 이걸 잠시 꺼버린다면 당신의 생산성 ( 그리고 공포 ) 에 어떤일이 일어 납니까?

 

Posted by 유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