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15 빈민가의 주거환경 제공 프로젝트
  2. 2011.01.15 [퍼온글] CEO가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


현재의 기술과 자본주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우리 인류는 진보하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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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1/01/14/providing-the-third-basic-need/


주거는 3대 필요사항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이유가 이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또 이러한 이유로 이 프로젝트가 도움이 안될 시 다른 무언가가 이루어 내겠죠.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는 UN 주둔군에 따르면 현재 약 10억정도의 사람들이 슬럼가에 살고 있고, 2030까지 20억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블럭하우스는 가족이 살수 있는 모든 크기의 집을 만들기 위한 주거프로젝트 입니다. 블럭하우스는 재사용된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지는데 폴리에틸렌은 적은 가격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사람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조각(또는 블록하우스)을 만드는 과정은 두가지 또는 세가지의 블럭종류를 주조하는 걸로 끝납니다. 이 저렴한 비용은 슬럼 마을에서 도입 가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교체 가능한 조각은 다루기 쉬워서 기존 집을 분해해서 새집으로 다시 지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블럭하우스는 빛이나 바람, 비를 이용한 축열 시스템 과 같은 자연 자원을 활용하도록 되어있고, 땅에 고정되는 구조가 아니여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래 비디오 참조.


Designer: Altamash Jiwani














Posted by 유성호
노트 및 갈무리2011.01.15 01:00

RSS 로 구독중인 블로거의 글중에서 와닫는 글이 있어 따왔습니다.

출처.
뽐뿌 인사이드
http://bikblog.egloos.com/3537825
 
CEO가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
올 한해 IT 기업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페이스북이겠지만, 여전히 관심이 끊이지 않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구글이다. 조금 늦었지만, 이런 구글의 12월 30일 메인 화면은 이랬다. 로고에다 이런저런 사용규칙을 가득 만들어 놓은 국내외 기업들과 구글은 얼마나 다른가. 벌써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니 다른 것들도, 다들 관심 있어할 수익까지 차이가 날 수 밖에.
12월 30일은 ‘별헤는 밤’을 쓴 시인 윤동주가 태어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시인이지만 국외에서 유명한 인물이 아니니, 이 메인페이지의 이미지는 온전히 대한민국 구글 홈페이지를 위한 것이리라. 시인 윤동주라니... 시가 죽고 문학이 죽은 이 시대에 말이다. 같은 시각 국내 포털은 이랬다.
# 시와 아이유와 돈, 그리고 미쓰에이... 뭐. 이제 시가 돈이 되는 시대가 아니며 포털은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니 십분 이해한다.

여전히 각 기업 CEO들은 열심히 인문학을 배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그리스 신화를 배우고, 철학을 배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거 왜 배우나? 요즘 같은 시대에 그리스 신화나 철학은 이야기 거리가 되지 못하는 시대다. 이걸 배우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알고, 구글과 같은 저런 센스를 발휘하는 직원이 마음껏 기를 펴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라는 것이지 않을까?

Posted by 유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