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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미래의 섹시한 스마트폰 컴퓨터와 핸드폰의 경계를 성공적으로 허물어버린 미래의 스마트폰의 샘플입니다. 세개의 휘어지는 AMOLED 터치스크린과 뒷면의 키보드로 구성된 아주 매력적인 플립 폰인데요. 커스터마이징 된 안드로이드가 탑제된 스마트한 세개의 조각이 부드러운 금속 그믈로 서로 연결되어 삼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Kristian Ulrich Larsen What is being creative? from Kristian Larsen on Vimeo. 원제: how cool can a flip phone get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1/01/19/how-cool-can-a-flip-phone-get/ 더보기
디지털 세상에서 사라지기 [Seth Godin, January 10, 2011 ] 본글은 마케팅의 구루 '세스 고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번역하여 다시 포스팅한 글입니다. 출처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1/01/lost-in-a-digital-world.html 디지털 세상에서 사라지기. 14살의 앨리슨 밀러는 한달에 2,7000개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이런, 그녀가 깨있는 시간으로 1시간에 약 60개 정도 이다. 누군가 우리 나이의 사람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관리감독 하에서는 두뇌가 혹사되고 창조적이 되지를 못한다 위험한 것은 주의분산이 아니다. 숨는 능력이다. 끊임 없는 자극과 주의분산은 우리가 도마뱀의 뇌로부터 도피하도록 해준다. ( 여기서 도마뱀의 뇌.. 더보기
새로운 컨셉의 폰 (We Want Your Empathy) 꽤 괜찮은 컨셉폰이 있네요. 아직은 적용가능한 기술이 없는것 같지만 언젠가 이런 핸드폰을 사용할 날이 오겠죠?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0/11/29/blackberry-wants-your-empathy/ RIM Blackberry 지원아래 진행된 Art Center Collage of Design에서의 프로젝트에서, 디자이너 Kiki와 Daneil은 사람의 감정을 소셜네트워킹에 통합시키는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해야 했다. 이 실험적인 결과로 나온 것이 Empathy라는 이름의 컨셉이다. 이 폰은 착용자의 감성 데이타를 수집하는 생채측정 기능이 있는 반지와 함께 사용된다. 이폰은 사용하지 않을때는 투명하고 사용할때는 불투명해지는 투명 OLED를 적용했다. 앞면은 터치스크린이.. 더보기
빈민가의 주거환경 제공 프로젝트 현재의 기술과 자본주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우리 인류는 진보하고 있는거겠죠? -------------------------------------------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1/01/14/providing-the-third-basic-need/ 주거는 3대 필요사항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이유가 이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또 이러한 이유로 이 프로젝트가 도움이 안될 시 다른 무언가가 이루어 내겠죠.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는 UN 주둔군에 따르면 현재 약 10억정도의 사람들이 슬럼가에 살고 있고, 2030까지 20억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블럭하우스는 가족이 살수 있는 모든 크기의 집을 만들기 위한 주거프로젝트.. 더보기
[퍼온글] CEO가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 RSS 로 구독중인 블로거의 글중에서 와닫는 글이 있어 따왔습니다. 출처. 뽐뿌 인사이드 http://bikblog.egloos.com/3537825 CEO가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 올 한해 IT 기업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페이스북이겠지만, 여전히 관심이 끊이지 않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구글이다. 조금 늦었지만, 이런 구글의 12월 30일 메인 화면은 이랬다. 로고에다 이런저런 사용규칙을 가득 만들어 놓은 국내외 기업들과 구글은 얼마나 다른가. 벌써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니 다른 것들도, 다들 관심 있어할 수익까지 차이가 날 수 밖에. 12월 30일은 ‘별헤는 밤’을 쓴 시인 윤동주가 태어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시인이지만 국외에서 유명한 인물이 아니니, 이 메인페이지의 이미지는 온전히.. 더보기